나이가 들다보니 사진을 찍을때 뭔가 느낌이 퀭한게..
팔자주름이 신경쓰였는데 그것보다 눈밑꺼짐이 심한것같아 알아보던 중 다움성형외과에 상담을 갔는데 처음 간 곳이었는데 문제를 정확히 짚어주셔서 마음에 들었어. 바로 계약금내고 수술날짜 잡았는데...
잘한 일인지 무섭네
막 써치해보니 비싼곳이엇구만ㅋ
브이리프팅이란것이 결국 미니거상인거같은데 거상은 한번하면 세월을 좀 되돌린채로, 예를들어 수술을 해서 10년이 젊어졌으면 그때부터 다시 중력을 받는다 생각하면 되는거지?
뭐 5년지나 다시 재수술을 해야하고 막 그런건가?
후기를 좀 달아주면 넘 고마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