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 이렇게 대중화됐는데
브로커 처벌하는 법이나 생겼음 좋겠음
단순 광고는 어느 분야나 하니까 상괸없음
옥외 광고를 하든 유튜브 광고를 하든 뭐 마케팅은 필수니까
단 구라가 문제임
그 병원에서 수술하지도 않은 사람이 돈 받고 그 병원 추천 댓글 수십개쓴다든지 이런 건 걸리면 벌금 쎄게 때렸음 좋겠음. 미용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엄연히 신체 기능과도 관련 깊은 수술이 바로 성형임. 의료의 영역이기도 하단 뜻이고 절대 함부로 거짓 후기 남발해선 안되며 이를 어길 시 벌금 한 5천 징역 3년 때리면 좀 사그라들듯?
또 후기 사진 보정(이라 쓰고 조작이라 읽겠음) 병원은 영업 정지시키거나 의사자격 박탈시켰음 좋겠음.
결과에 자신이 없으면 수술을 하질 마라
이게 사기랑 다를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