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감+안정성+원장님주관+개인별진단 등등
모든게 완벽하게 들어맞았어서
고민도 없이 ㄱㄹㅎ에서 하려했어
여기만 보고 돈모으고 있었는데
솔직히 요새 너무 우울해
다른 병원은 눈에도 안들어와.. 뭐가 하나씩 내맘에 안들어ㅜㅜ
내 성격이 좀 완벽주의라서 다른데서 할 생각이 안드는데 어떡하지
참고로 나는 어딜가나 3종 추천받는ㅋㅋㅋ 윤곽꼭해야하는사람임ㅎ
ㄱㄹㅎ에서 할 생각이었던 예사들은 어케지내고있어?
다른데 알아보고있어?
나만 얼빠진사람처럼 원장님 돌아올 가능세계는 없는건지 혼자 회로굴리고있나..ㅎ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