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그후ㅡㄱ후ㅜㅜ 브로커 아니고 입체 230도 개끌리는데 친구가 퀵광대 절대 하지말라고 정통 아니면 백퍼 후회한다고 하더라고 ㅜㅜㅜ
친구도 정통 한지 4년 지났는데 첨엔 매끄러웠는데 지금 울퉁불퉁 하고 (오히려 자연스럽다고 조아하긴 함 .. )
다른 친구는 정통 했는데도 불만족스러워서 다시 할거라고 하더라고
나는 진짜 튀어나온 부분만 자연스레 이어지는 정도면 되는데 입안절개 너무 무서워서 다른쪽만 알아보느라 ㅜㅜ
230도 해 본 진짜 찐찐찐후기 없니 … 어플 후기나 홈페이지 후기는 진짜 딱 내 얼굴형에서, 원하는 모양으로 된 게 많기도 하고
난 45도 수지처럼 어느정도 남기고 싶고 45도 많이 칠 수록 쳐짐 심해진ㅏ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