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따기 수술하고 첫날에 부어오르기 전부터 전 라인보다 얇아진 게 훨 낫다고 체감함..ㅋㅋ 무조건 라인 높고 화려하다고 이쁜거 아니고 자기한테 맞는 라인이 있는듯
오늘 아이호에서 실밥 다 풀고 왔는데 붓기 더 쭉쭉 빠질거래 근데 실밥 꼬맬때부터 진자 촘촘하더라.. 전에 망했을 땐 실밥 있을 때부터 이거 맞나했는데 수술 초반에 붓기 좀 있어도 이상한 건 이상하다고 느껴지나봄.. 전에 하도 붓기다 뭐다 둘러대서 의심 최대한 안할라했는데 아무리 붓기라고 해도 일정기간지나면 의심하는게 맞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