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놀이가 많이 꺼져서 고민인 사람입니다.
제가 워낙 겁도 많고,
필러에 대한 부작용도 많이 들어서
지이같은 수술은 무섭고,
필러도 걱정이여서 아직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쥬베룩이나 스컬트라 같은 시술은 결절이 큰 단점이고, 녹이는게 없어서 다들 비추하시고,
필러는 훗날 살이 쳐지기도 해서... ㅠㅠㅠ 고민이 많이 됩니다!
관자놀이 꺼짐증상으로 고민이셨던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