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때메 세군데 돌았는데
ㅁㅇㄷㅇ 예약금 강요 심했어
ㅈㅅㅌ는 생각 좀 해봐야할것 같다고 하니 실장님 표정 바뀌는거 느꼈고;;
얼굴 손대는건데 의사 상담 5-10분 하고 그 자리에서 결정하란게 말도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원래 그런가부다 하면서 쭈삣쭈삣 10만원 내고 왔는데 원장님 후기는 괜찮은거 같아서 마음이 기울었었는데 여기 들어와서 글 검색 하다보니
아직도 예약강요 하는곳 있냐는 글들에 아 내가 바보같았구나 란 생각이 딱 들더라구
만약 ㅁㅇㄷㅇ에서 안하게 되면 예약금은 못 돌려 받는거야? 예약금 반환 안된다고 써 있던거 같긴한데..이게 법적으로 보호 받을수 있는게 없을까?
참고로 12월 11일에 상담갔고 수술날짜는 12월 27일로 잡아 놨어
그리고 예약금 내라고 하는곳엔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