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시술로 써마지 한번 받았었는데 고통이 이게 맞아?
그냥 바늘로 쌩피부 찌르는 거같은데 결제 해버려서 안한다고 할수도 없고
그냥 받긴했는데 진짜 중간에 눈물 질질 흘리면서 안되겠다고 하고 시술 중단했어...;;
돈은 돈대로 날리고 창피하게 그냥 나왔는데 써마지 고통이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나랑은 정말 아닌듯...
그래서 리프팅 시술중에 통증좀 적은 리프팅 알아봤는데
튠페이스가 그나마 고통 덜 하다는 정보가 있어서 해보려고 하는데 튠페이스 해본 사람 있어?
이것도 고통이 케바케 일라나ㅠ 그래도 가격은 써마지보다는 적은편인것 같아서
써마지때 처럼 아파서 못참겠다고 중도 그만둬도 가격은 그나마 생각 안해도 되니까 ...ㅎ
일단 튠페이스 병원으로 케이트,엠레드,유라인 손품팔았는데 제발 통증이좀 적었으면 좋겠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