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술 직후에는 늑 안아픈거 맞아..?
내가 아직 마취가 덜 풀린건지 진통제 효과 때문인건가 ..
원래 수술 당일에는 그렇게 안아픈데 다음날부터 총맞은거처럼 아프다고 하던데 사실이니...
지금 솜때매 숨도 안쉬어져서 너무 답답하고 얼굴 세수도 못하고 정신도 안차려지고 사실 지금 좀 정신이 없어
그냥 늑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이상하게 괜찮아서 그래
미호에서 자가늑으로 수술한 예사 있어? 어땠는지 너무 궁금한데 꼭 여기 아니더라도 자가늑으로 한 예사들 어땠는지 궁금해 사람마다 다른건지 병원마다 다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