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오늘 10일차라서 구렛나루 실밥 풀고왔어!
드디어 극혐 실밥 탈출..
내 밀려버린 구렛나루도 0.1m 자란듯 ㅋ
칼바람 불때 머리커튼 날라가서 혼자 부끄러워함
구렛나루 실밥 제거는 진짜 하나도 안아푸다
걱정안해도 될것같아 입안실밥이 난 걱정된다 ㅋㅋㅋ
그리고 붓기는 진짜 하루하루 다르게 죽죽 빠지고있어
거대 마인부우에서 소형마인부우 됨
얼굴 멍도 거의 사라졌고 오늘 처음 외출했당
나가서 거의 만이천보 걸었는데
친구가 낮에 얼굴이랑 집들어갈때 얼굴이랑 면적 다르다함
그리고 아직은 저작활동이 너무 귀찮고 힘드러... 그런것 치고는 짜장면 탕수육 파스타 치킨 이런거 다먹는데
많이 먹질 못해 씹는게 아프고 귀찮다
그냥 죽이 최고인것 같아
진짜 윤곽하고 살빠짐 개큰이득
그리고 뛰면 난 왜 어금니가 아파? 징징 울리는 그런 통증이있음 물론 뛰어다닌 내 잘못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