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지방이식

- 세게 웃으면 안에 조직이 굳은건지 뭔지 미세하게 뭔가
눈 밑에 ) 모양으로 튀어나옴

- 허벅지 살 뽑는다면서 골반 옆에 가까운 엉덩이살 뽑아놔서
앞에서 보면 한쪽 골반라인이 3자로 패여있음



두번째 광대1종 + 턱살지흡

- 광대 한 쪽 입 안이 뭘로 찝은거마냥 이물감? 이 느껴짐
그냥 가만히있어도 수술후로 그 이물감이 불편함
같은 수술(병원은 다름) 한 지인 2명한테 물었을때 한 명은 나와 동일한 증세있음, 나머지 한 명은 괜찮다고 함

- 이게 인생 역대급 스트레스인데 턱살 지흡과 심부볼 지흡을 동시에 했는데 볼이 심각하게 유착된 상태로 패임. 턱살 지흡을 하랬더니 볼 밑살을 왜 파놨는지모름..
이것때문에 패인 턱살에 첫번째 지방이식 부작용으로 무서웠으나 얼굴인지라 또 지방이식함. 근데도 패인 상태임..



어느 정도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데
턱살지흡으로 인한 볼 패임, 지방이식으로 인한 골반 옆 살 패임은 진짜 지금까지도 돈 더주고 채우기를 반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