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늑으로 재수술 했다가 흡수되고 난리나서 자가늑으로 재재수술 알아보고 있는데 흉터도 걱정이지만 통증이 너무 걱정이야... 자가늑으로 수술했다는 사람들 글보면 누구는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코가 더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물론 통증은 사바사겠지만 어느정도일지 너무 궁금해ㅜㅜㅜㅜ 내 주변 친구중에 자가늑으로 한애는 다신 수술 안할거라고 진짜 아프다고 한 애가 있어서 겁이 엄청 나ㅋㅋㅋㅜ 그래도 어떡해 자가늑 아니면 답이 없는데.... 혹시 박귀용원장님, 이병준원장님 말고도 더 추천해줄 수 있을까ㅜㅜ 후기가 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추릴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