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하고 믿을사람이면 다말하는데 괜히 별거아닌사이인데 말하면 사람들이 깎아내림.. 특히 집단에 소속한곳에서 말하면 다들 물고뜯고 난리임;; 사람들 진짜 무서움 나중에 결혼할사람이나 남자친구한테만 말해요 ㅋㅋ

커밍아웃인할것같아용 ㅋㅋㅋㅋ 근데 왠만해서 안하는게젤 좋지않나요

저는 물어볼때 대답해주는편이라 먼저말하진않았던것 같아요ㅎㅎ

직접 물어보지않는 이상 굳이 했다고 말할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그 물어보는 사람이 자신과 어떤 관계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정말 친한 동료나 가족, 애인이면 이야기할텐데 어중간하게 친한 동료라던가 친척들한테는 이야기 안할 것 같아요.

저라면 굳이 먼저 쌍수했다고 말은 안할것 같아요

먼저 말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자연스러워서 좀이뻐진줄아는데 그냥 코술한거 친구들있는데서오픈했어요 근데 뒤에서 제가아는사람한테 친구가 저코수술한거 말한게제귀로들어왔어요ㅠ둘은친한것도아닌데..순간 오픈한걸후회했답니다..
거짓말할필요는없지만물어보지않는이상은 말하지마세요

티안나면 물어도 했다구 하지마세요;; 분명 뒷말나옵니다 진짜 친하고 수술가지고 꼬투리 안잡을 믿음직한 사람이면 한거다 얘기하구요 솔직히 한거냐 물어보는 사람도 가십거리로 물어보는거잖아요 진짜 병원정보 얻으려고 묻는것도 아닐테고;; 만약 그렇다해도 같은병원에서 해도 수술결과 다른경우 진짜 많이봐서 걍 친하면 고백, 아니면 비밀유지가 사회생활할땐 좋은것같아요 은근 사회에 ㄸㄹㅇ들이 많아서 앞에선 친해서 좋은맘으로 커밍아웃했다가 뒷통수치기도 하더라구요 걍 괜히 엮이면 큰일은 안나도 엄청 귀찮아요ㅠㅠ;

전 앵간하면 안해다해요 ㅋㅋㅋ근데 막 다 알면서 물어보는건 그냥 장난식으로 안했어요~!!! 하구요

전 물어보면 했다고 할것같아여 뒷담 까면 까라고해요 ㅋㅋ 지얼굴에 침뱉기임  필터링 됐다고 생각하고 별로 신경 안씁니다

내친구는 진짜 자연스럽게 됐는데, 원래 숨길생각은 아니었다고함..근데 친한친구 이모 아무도 몰라보길래 이제는 그냥 지도 자연으로 믿고삼 ㅋㅋ

저는 그냥 대놓고 아웃팅 당한 것도 있어서 그냥 쌍수사실 밝혔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티안나면 말안할거 같아요 ㅋㅋ

그냥 커밍아웃합니다 숨길필요가있나용 부끄러운짓한건 아니니깡

쌍수는 쿨하게 오픈해요

전 그냥 하려구요 어차피 사람들이 다 알더라고요
괜히 말 안했다가 뒷소리 나올거같아요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그냥 했다고 말해요..ㅋㅋㅋ

그럴경우 고민되기는 하네요;;

수술하고 2-3 달때는 안했다고 하기 애매한데 일년정도 지나니 인했다고 해도 믿네용

씽수 물어보면 무조건 했다고 해야죠 그리고 사실 말하지 않아도 대개 티나더라구여

일부러 물어보지 않는 이상 커밍아웃은 안 할것 같아요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면 왜 물어보나 싶을 것 같아요..

물어보면 밝히는거고 안물어보면 굳이.. 자연스럽게 성형얘기하다가 밝힐수도 있는거구요..

저도 먼저 말하지는 않앗는데 물어보면 이야기햇어요!

할래요 뒷말 듣느니 ㅜㅜ

맞아요 티엄청나도 안햇다고 전 우겻어요.. 제맘이죠.. 다른사람말 생각 신경안쓰려고요

잘되면 커밍아웃 안되면....

저는 그냥 물어보는 분 계시면 했다구 하는데.. ㅋㅋ 굳이 숨길 필요 잇나여 ㅠ

전 이런 거 다 말하는 성격이라 물어보면 병원 정보도 같이 주면서 얘기해요

걍 햇다고 하고 먼저 말할때도 있는데 굳이 얘기해야되나 귀찮기도합ㅋㅋㅋㅋ

저는 할거 같아요 굳이 물어보지 않는 다면 먼저 밝히진 않겠지만 쌍수했어? 라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할거 같아요

안해도되면~안하는게낫죠!

절대안하죠 괜히뒤에서 눈이어떻다
평가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