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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대체 몇 살부터 부모님 허락을 안 받아도 될까?
성찬이
작성 24.10.18 19:05:21 조회 502
내가 내 돈으로 하겠다는데 몇 살까지 허락 받으려고 애를 써야 되는 걸까.. 보통 나이 좀 드신 아줌마들은 부모님한테 허락 안 받을 거 아냐ㅜ 걱정되는 맘도 알겠고 부모 입장에서 얼굴에 칼 대는 거 반대하는 게 이해는 가. 근데 왜 내 컴플렉스는 인정을 안 해주고 본인들 관점에서만 생각하는지 참.. 허락 받기 힘들다ㅜㅜ 다들 몇 살 때 어디 성형 했고 부모님 설득은 어케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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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생인데 그냥 말 안하고 하려고 발품팔고있어
24-10-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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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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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ODE : 83D24]
[@ungwak] 후뚜맞 하게?ㅜㅜㅜ 난 그럴 용기도 없나봐..
24-10-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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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오십 대학생인데 허락받고 함 ㅋㅋㅋ ㅜㅜ
24-10-1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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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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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83D24]
[@ooiin] 나도 반오십인데 쌍수는 허락 받고 햇어 ㅜㅜ 코는 진짜 어렵네 후..
24-10-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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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나 같이사는데 쌍수한다 허락받고 코까지 하고 옴 ㅎㅎ… 혼났지만 잘 지나갓어
24-10-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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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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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83D24]
[@ooiin] 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ㅜㅜㅜ 나도 그래야 하나
24-10-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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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다릉거 허락받고 코까지 ㄱㄱㄱ.. 비염수술한다구해..
24-10-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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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 나서부터 아닐까,,거리가 멀어져야 간섭도 멀어지는거 같아ㅋㅋㅋ
24-10-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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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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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ODE : 83D24]
[@Rlepji] 같이 살아서 더 그런 거 같긴 해ㅜㅜㅜㅜ
24-10-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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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4때부턴 걍 내가 돈 모아서 해버리고 짜잔하고 보여줌 ㅎ
24-10-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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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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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ODE : 83D24]
[@연뚜우우웅] 헐 안 혼났어? 난 진짜 개개개 혼날 거 같아 ㅜㅜ
24-10-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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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같이 살아? 나는 자취하는데 코하고 일주일 뒤에 본가 가니꺼 너무 잘 됐다고 오히려 좋아하셔서 당황 참고로 그전까지 절대 안 해주셔서 내가 돈 모아서 걍 해부렸어
24-10-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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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작성자
N
[CODE : 83D24]
[@연뚜우우웅] 진짜?ㅜㅜㅜ 난 같이 살아 ㅜㅜ 걍 맘대로 나가서 할 수는 있는데 난 그렇게 안 넘어갈 거 같다..
24-10-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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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오십때 눈매교정+앞트임 부모님 허락받고 했음ㅋㅋㅋㅋ한국에선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 싶음
근데 눈한번 건드니까 이제 다른건 거의 프리패스야
24-10-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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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작성자
N
[CODE : 83D24]
[@그로스해커] 난 눈 했는데 왜 다른 건 또 일케 어려운지 ㅎ ㅜㅜ
24-10-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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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이신 부모님들은 그러시더라ㅠㅠ 우리부모님은 오히려 이거해볼래? 더 추천해주시는 편이라..  난 중 3때 부모님이 첫 쌍수 시켜줬어
24-10-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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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작성자
N
[CODE : 83D24]
[@업고튀어] 하 너~~무 부럽다 그런 친구들 젤 부러웠어 진자ㅜㅠㅠ
24-10-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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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년 동안 살짝 살짝 말했더니 결국 허락해줌
24-10-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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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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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ODE : 83D24]
[@Ssssu1] 와 1년이나.. 대단하다 ㅜㅜ 난 꽂히면 계속 말해서 엄빠가 질려 해..ㅎ
24-10-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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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형 생각 1도 없다가 올해 27살 먹고 갑자기 삘받아서 상담받고 한 달 만에 수술받았는데 엄마한테는 2주 전?에 말하고 아빠한테는 얘기 안 함 ㅋㅋㅋㅋㅋ 아빠는 원래 별말 안 하는 성격이라 코 수술한 거 알아도 암말도 안 했어
엄마랑 언니는 반대는 했지만 엄청 막 반대는 아니고 그냥 굳이 수술해야 하냐....에효.... 이 정도?
24-10-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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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작성자
N
[CODE : 83D24]
[@리라모니] 진짜?ㅜㅜㅜ 난 엄마아빠 둘 다 반대 심해서.. 나도 눈은 그냥 햇거든? 근데 코는 그냥 안 넘어갈 거 같애 ㅠㅠ
24-10-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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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 허락 받고 엄마가 돈 보태주셔서 했는데
하고 나서 너무 마음에 안 드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재수술 하더라도 돈 줄테니까
무기력하게 있지 말라고 그랬거든 ??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돈 걱정 안 해야지 그랬거든 ㅋㅋ

근데 이제 재수술 상담도 받고 그래야 되는데..
좀 눈치 보여서 .. 반응 보려고
엄마한테 눈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해보면
진짜 갑자기 너무 뭐라하시는거야…
그래서 걍 내 돈으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돈 저축 하고 있는데 ..
내 돈으로 해도 허락 받아야 될지 ..
근데 허락 안 받고 하면 진짜 .. 난리 칠 거 같음 ㅋ ㅠ

엄빠들이 어이없는건
이런 거는 무조건 허락 맡으라고 그러는데
뭐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으면
걍 독립하라고 빨리 그러면서
성형이나 이런 건 자기들 허락 맡아야됨 ㅋㅋ ㅠ
24-10-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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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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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CODE : 83D24]
[@] 아 그니까..ㅜㅜㅜㅜ 하 억울하다 진짜
24-10-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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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22살..난 내가 먼저..넌 눈코수술하믄 잘 생겨질 거 같은데 할래? 하고 의견 물어보고.. 한다고 해서 나아는지인이 수술잘된 성형외과 데려가서 눈,코,콧볼축소,턱보톡스 시켜줌..내가 봐선 예사가 엄마 쌍수라도 먼저 시켜줘봐..실리프팅이나 하다못해 레이저리프팅이라도..본인이 효과보면 반대 못 함..새로운 세계에 눈을 뜰지도..ㅎ
24-10-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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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 난 그냥 했어ㅋㅋ부모님은 반대하는게 당연함
24-10-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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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와요반가오여
N
[CODE : 1A922]
난 고3이고 아빠가 첨엔 엄청 반대했는데 대학을 다른지역으로 가기도하고 후뚜맞 상괸없어서 겨울방학때 할라고 알바로 돈모으고 있었거든 근데 아빠한테 최근에 내 돈모아서 내가 할거니까 뭐라하지말라했더니 결국 허락해줬엉
24-10-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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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난 부모님한테 내가 성형라이팅 해서…. 그냥 그러려니하심….
24-10-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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