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부과 좀 찾아보려고 여기저기 보는데 특정 병원이랑 원장 이름이 눈에 띄어서 봤더니 알던 사람이더라구. 여기 병원후기란에도 너무 광고 리뷰랑 똑같은 포인트로 쓴 글있어서..ㅋㅋㅋ낚이지 말았으면 해.
이 원장 문제가 많은게 변태기질있고 얘기 들어보면 환자 대하는 태도도 진짜 별로야. 환자한테 약 이상하게 처방한거 자랑스럽게 말하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짜치는 느낌? 애초에 다른 과하다가 지방흡입 일 고른것도 백퍼 여자몸 건드리는거라 고른거...
지방흡입 쪽 종사한지는 진짜 얼마 안됐는데 병원어플 후기에 경력은 그동안 이것저것 했던거 다 합쳐서 쓴건지 오래 한것처럼 올려놨네.
가끔 광고글보면 댓글에 진지하게 정보 알아보려는 사람들도 있어서..이 병원에서 다른건 모르겠고 지흡시술은 피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겨봤어. 병원은 신사쪽에 있는 그냥 의원이구
[@아부리탈탈툐] 왜 첫 문단 보자마자 어딘지 알 것 같지 물론 다른 병원일 수도 있긴 하지만ㅋㅋㅋ 지흡 발품 글 써서 예사들이 비댓 달아주는데 유독 후기 미친 병원(negative) 있음.. ㅋㅋ 근데 얘네가 왜 웃기냐면 마케팅을 고릴라한테 맡긴것마냥 상상속 미시아줌머들 말투같은 제목도 그렇고(어쩌고에서 수술받았는데 라인 미쳤죠? ㅇㅈㄹ스러운) 마케팅 글 양 조절 못해서 지나치게 후기글 많은 것도 그렇고 걍.. 손품 좀만 판 사람이면 아 얘네들 정상이 아니군아.. 스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