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군데 발품 팔아가며 상담하다 보니까
비용 설정할때 상담실장 입김이 어느정도 들어가는거 같이 느꼈어.

첨에 얼마 생각하냐고 해서 말했더니 그 정도 금액에 맞춰주기도 하고
말만 잘 하면 어느정도 절충도 가능하겠구나 생각도 들더라구.

첨부터 적은 금액 부르고 다른 병원은 이정도 금액이라고 하는데 비싸다
뭐 이런식으로 말해볼껄.. 너무 정직하게 상담했나 아쉬움도 들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