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수술 받는것도 아니면서 온갖 호들갑 다 떠네요ㅋㅋ
옆에서 보고 있는 저는 그냥 웃긴..
노종훈 바탕 갸름한 일퍼센트 이정도로 추려서 일단은 상담 다녀오는걸로 결정했어요!
이만큼 정하는것도 너무 많은거 아니냐고 하길래
엄마랑 저랑 둘 다 윤곽이 쉬운 수술인줄 아냐고 같이 뭐라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6곳도 돌아다닌다고..
그래서 지금 정한 4곳 먼저 상담 가보는게 오빠한테도 좋을거 같아서
상담 예약 잡아보려고 하는데 원하는 시간대에 잡기 힘들까요?
다 윤곽으로 유명한 병원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