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라온 글 보니까 미감 진짜 중요한거 같더라구
내가 추구하는 미에 잘 맞는 병원들 찾아보는데
ㅁㅎ ㅍㄹㅇㅂ ㅇㅇㅂ 이렇게는 라인이 딱 내가 원하는 라인이라서
원래는 핏미로도 같이 해볼까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보형물 고르기 전에 원장님 미적감각 파악부터 했어야했음..
그래도 맛춤보형물 하는곳이면 가서 물어보긴 할거야 ㅎ
상담은 하루에 세곳까지는 무리일것 같고
하루 두군데씩 가볼까 싶은데
이런 자려느낌으로 잘하는곳 한곳만 더 ㅊㅊ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