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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바디성형] 키 166cm에 64kg 현실적인 팔 지흡후기 알랴줌 (사진많음)
제이에스에이치
작성 24.08.03 14:12:31 조회 851

답 없이 두꺼웠던 나으 팔뚝,,,,, 패션에 관심많고 나시 좋아하는데 어떻게 입고 다녔는지 신기

<답 없이 두꺼웠던 나으 팔뚝,,,,, 패션에 관심많고 나시 좋아하는데 어떻게 입고 다녔는지 신기>


눈떠보니 어느새 수술은 끝 ㅋㅋ 겁 많아서 별 상상 다했는데 그냥 푹 꿀잠잤던 기억,,

<눈떠보니 어느새 수술은 끝 ㅋㅋ 겁 많아서 별 상상 다했는데 그냥 푹 꿀잠잤던 기억,,>


멍 사진 주의!! 수술하고 이틀 후. 첫날은 띵띵 붓고 진짜 힘들었는데 2-3일 쯤 되니까 나는 엄청 편해진 케이스,,

<멍 사진 주의!! 수술하고 이틀 후. 첫날은 띵띵 붓고 진짜 힘들었는데 2-3일 쯤 되니까 나는 엄청 편해진 케이스,,>


 하루만에 이렇게 빠지는게 진짜 신기해서 사진 요리조리 엄청 찍었었네 ㅋㅋㅋ

< 하루만에 이렇게 빠지는게 진짜 신기해서 사진 요리조리 엄청 찍었었네 ㅋㅋㅋ>



아직 인형팔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옷들은 입고다녕 패션 관련 종사하는데 옛날 사진 진짜 수치스럽닼ㅋ

<아직 인형팔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옷들은 입고다녕 패션 관련 종사하는데 옛날 사진 진짜 수치스럽닼ㅋ>


지방주사? 한약부터 단식원 PT 쓴 돈 생각하면 뼈말라 팔 되고도 남았어야 했는데 절대 안되더라구 지긋한 것들이; 그래서 지흡 결정 땅땅

<지방주사? 한약부터 단식원 PT 쓴 돈 생각하면 뼈말라 팔 되고도 남았어야 했는데 절대 안되더라구 지긋한 것들이; 그래서 지흡 결정 땅땅>



다이어트 박터지게 하고 있는데 요즘 허벅지살도 고민이여서 팔뚝 일대기 정리 ㅋㅋㅋ


일단 처짐이나 울퉁불퉁? 무튼 쭈글쭈글 해진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그런거 없구

확실히 체중 내려갈 수록 더 얇아지는게 보여서 다이어트 열시미 하는즁이야

허벅지는 스스로 해보려 하는데 살빼도 답없어서 또 고민중이야 ㅜ

도움안됐을 수도 있지만 ㅋㅋ 생생 후기입니당

나는 일상생활 바로 가능했는데 이건 사람마다 차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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