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안 웃을 때 >


<웃을 때>


<밑에서 봤을 때>

제목 그대로 나는 눈이 크고 주변 사람들이 내 옆모습 보면 하나같이 다들 예쁘다 부럽다 해줬어
근데 나는 콧대가 높거나 낮은 것도 아냐 난 내 콧대에 너무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 그러나 문제는 콧볼이야
다들 내가 작다고 하는데 안 작아 웃을 때 옆으로 너무 퍼져서 그게 스트레스라서 콧볼축소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
코끝도 올릴까 생각하고 있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내 코는 콧볼축소 해도 괜찮을까???
그냥 줄이고 싶어 나는 할 마음이 100프로 인데 콧구멍이 비대칭 이다 보니까 코 쉐딩 할 때도 맘에 안들어
비대칭이라 해도 콧볼축소 하면 부각 된다 글도 봤고 했는데 지금에서 그냥 줄어지면 난 그거로도 만족해
다들 도와줘 ㅠㅠ 나는 절때로 콧대 안 만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