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두달쯤 후에 하는거라..
사실 재작년부터-_- 성예사 "다음"에 있을때부터 계속 와서 글 읽고 그랬는데...드디어..두달 후로 다가오니까(병원은 안정했지만, 그때쯤 되면 한달정도 여유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그때 수술하려구요) 더 막..빨리 하고싶고.
저는 턱이랑 눈 할껀데요.
세상에 어제는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자다가 딱 일어나보니...얼굴이 부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옆선을 만져보니..턱이 세상에 갸름해진거에요! 그것도 개턱이 아니고 아주 그냥 초생달 모냥으로 완전 제 이상형으로 이쁘게 뼈가 딱 만져지는거에요!! 오마이갓! 꿈속에서도 "성예사게시판에 후기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다니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