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연골 처진다는 거 알고 있엇는데
첨부터 늑쓰긴 싫어서 이걸로 코했어
초반엔 부기 때문에 높겠지 싶었는데
처지긴 커녕 여전히 들창코거든..
22년 5월쯤에 했고 이제 2년차 넘어가는데
아직도 이정도면 안처진다고 봐야 하는거 아니야?
아님 나 수술했을때 나한테 말도 안하고 다른 재료 썼나...?
뭐가 어쨌든 재수술하려고 아너스티 마블 미호 후기 보고 있는데
재수술은 늑을 많이 쓰던데 난 지금 11자 콧구멍에 들창코 심한 상태라서 여기서 더 화려하게 하면 안될거 같아... 이럼 귀연골 재사용 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