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도 8월초에 할 생각으로 그날 휴가 일정까지 다 맞춰놨는데
궁금해서 이번에 올로 김한성 발품 다 끝냈거든 두 병원 다 그때 날짜 맞춰줄 수도 있고 원하면 최대한 빠른 날짜도 같이 봐줄수는 있대..
근데 내가 절개로 재수술해야 하는거니까 붓기가 너무 심할까봐 일부러 휴가 맞춰서 하려는건데
병원에서 해주는 붓기 레이저 같은거 받으면 좀 괜찮으려나..?
나도 빨리 하고 싶기는 한데 퉁퉁 부은 눈으로 일다닐 자신도 없기도 하고 하ㅠ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