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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레이저] 현대의학기술의 한계와 모공 흉터
고진
작성 24.05.25 17:26:57 조회 705
진짜 모공은몇천 써서 레이저 치료 받아도 미세하게 잠시 주는 거지 못 준다더라...죄악이다.
중3인가 이후로 뽕쫑 뚤리더니 건성인데도
스트레스 직격탄으로 맞아서 심각한데...
의학기술의 발전을 바라면 너무 허황된 거고
하....인생 너무 허무하다 ㅎㅎ ㅜㅜㅜ
평샹 귤피부로 살아야한다니까 우울증걸려.
ㅋㅋㅋ 블랙헤드 모공 흉터 그냥...노답...

뭐 희망고문차 유튜브 구글링 하며 전후사진 비교해보지만
이미 생긴 모공은 어쩔 수 없나봐
뭐 다 똑같고 그나마 사기인 전후사짐 보면 다른 각도에 미묘하게 촉촉한 젤크림 바른 사기 전후사진에...뽀샵에(나도 사기꾼에 포토샵 장인이리 픽셀까지 끌어당기면 사기인 거 금방 보여서 허탈할 지경)
안 그래도 짜치는 모공 주변에 더 생기는 모공들 보면 더 짜증나고 하아

어릴 때 adhd치료랑 피부뜯기장애 받기 전에 너무 짜서인지  휴유증도 심하고
어린데 곰보같아 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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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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