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ㄹ ㅇㄴㄱㅁ 다녀왔고
보형물 설명 듣고 진단도 다 받고
피팅도 했는데... 그래도 수술 후에 어떨지가 잘 실감?이 안나던데
나만 그런거야...??
다들 사이즈같은거 피팅하고서야 감이 왔다, 어느정도로 해야할지 딱 알겠더라
한다는데 나는...해봐도모르겠더라구.나한테 뭐가 잘맞고 베스트일지..
오히려 사이즈 욕심생기다가도 집에돌아와서 너무크게해서 후회한다는 글읽음
아 무조건 작게해야겠다 싶다가ㅋㅋ 너무 작아서 후회된다하는 글 읽으면
아 무조건 크게해야겠다 싶고.. 그렇네
수술할때까지 무한반복이겠지?ㅠㅠ 결단력있게 바로바로 결정하고
만족하는 예사들 진짜부러워..난 성격이 물렁해서 그게잘안되네ㅠㅠ어렵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