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만 키워 온지라 ...분양 한다는것이 좀 그러네요.마냥...귀여운것만 생각 했었는데...저도 많은 강아지를...여러곳에서 입양해본 경험이 있지만... 파브 코로나 옴 간질 저혈당 피부병...등등으로 수많은 병으로 많은일들을 겪으며 마음의 상처를 겪고 저세상으로 보냈었답니다.

때로는 농장견을 데려다 적당한 관리후 가정견이라 분양하는경우도 있었지만 귀여운 모습에 입양하게 되어 고생했었답니다.

우리 또또 강아지가...다섯이나 놓을줄은...상상해 보지 않았네요...ㅎㅎ~가족계획은 숫자는 조절이...어려워서 ...^^* 어릴적부터 치와와만을 키워와 앙탈쟁이~와와 매니아라 ...의심치 않았는데....
^^시추~ 키워 보시면 또다른 ^^매력에 홀려 버립니다.^^*완전히 사람 입니다...

먼저,조금만기다리고 노력하자님 라이크 인성님 달식엄마님 울 애기들 귀여워 해주셔 감사 드립니다.난섹시해님....ㅋ~저도 처음에는 제가 다 키울라 했는뎅~유치원을 보낼수도 학교를 보낼수도...전문적인 관리인이 없는덕에 혼자는 무리였기에 분양결정 했구여...울 얘기들이 정말 좋은 견주님을 만나길 바란답니다..그리고 꺅*님~저도 무지 귀여워요....ㅎㅎ

^^*정말.. 관심 있으신분 심사숙고해 보시고...궁금한점 쪽지를 주시면 답변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