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마스크팩 할때는 항상 코끝 부분이 1센치 가량 덮이지 못하고 남았거든
이번에 3달 2주만에.... 코쪽에 드디어 마스크팩 얹었어
그전에는 코에 자극 안주려고 마스크팩 코부분은 찢어서 사용했거든 ㅋㅋㅋㅋ
근데 코끝 부분이 아주 살짝 0.2정도? 뺴고 다 덮이더라 ㅋㅋㅋ
원래 중안부가 긴 편이라서 이전에 비해 코가 이정도로 덮이는게 너무 신기해서 갑자기 글 쓰게 되었어
이제는 넘 자연스럽게 한거같아서 욕심도 들고 언젠간 또 재수술 할거같고 한다면 원래 했던 병원에서 다시할거같기도 하고.. 트임도 갑자기 욕심생기고 욕심은 끝도없나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