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한지 3년 넘었어
이정도면 흉 얼마나 있는거야?
우둘두둘한게 너무 싫고 어디가 쌍수한 라인인지 바로 보이는게 싫어
매몰로 했으면 감았을 때 쌍커풀 라인 어디있는지도 못탖을정도로로 흉 없었을텐데
흉 너무 신경쓰여서 정병 걸릴거같아
그래도 계단흉 아니어서 다행이긴한데
사진상 왼쪽 그러니까 나한테는 오른쪽 눈이 더 심해(후면카메라로 찍음)
아직도 맨날 거울보고 한탄해 ㅅㅂ 매몰로할걸..ㅜㅜ
눈감았을 때 쌍커풀 라인이 아예 없었으면 좋겠는데 내 욕심인가
나 라인도 너무 두꺼워서 내릴려면 또 절개로 두줄따기 해야되는데 어쩌지
그리고 쌍커풀 아래 피부 대체 왜 피 몰린거같이 빨간걸까? 멍이 아직도 안빠진건가?? 3년 지났는데...?
쌍수전에는 안이랬어
SUNGY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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