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붓기가 심한 편이 아닌데도 복코 그대로라 실망한 시간도 길었다^^
복코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던 내 잘못도 있었다고 생각할래
대형병원은 원장님 바뀌는 경우도 있다 들어서 개인병원으로 찾나 싶기도 함
공장형 중에서도 잘된 사람들도 있어서 포함해서 보려고 했는데 조금 더 생각해봐야할듯

ㄷㄷㅇ는 추원장님 한 분만 계신 걸로 확인했고 ㅁㅇㄷ는 대표원장님 두 분 중에서 고를 거 같아
복코 재수술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병원 찾아본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