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들창코 안되게/무조건 화려하게로
딱 마음을 정한 상태라 상담을 진짜 많이 다녔엉 ㅠㅠ
5군데갔고 원하는 코모양 사진을 상담때마다 가져갔어!
다른곳들은 다 된다 뉘앙스였는데 여기 상담에서 이런 화려느낌이면
지금보다는 조금은 들린 느낌으로 원하는 라인 나올수있다고 했음
오히려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설명 듣는 중간부터 아여기다 싶었어 ㅋㅋ
결과적으로는 들린느낌 걱정했던게 내가 오바했구나 싶을정도로ㅋㅋ
들창코 느낌 없이 화려오똑하게 너어무 잘된거같아 ㅠ
친구들이 더 난리야 어디서했냐고 너무 이쁘다고
상담 다니면서 느낀점이 무조건 다 된다고 하는것보다 솔직한게
오히려 더 좋고 믿음직스럽다는걸 느낌! 참고했음 좋겠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