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해도 큰 차이 없는데
아예 차이가 안 나지는 않고
의사들도 지인들도 안 하는 걸 추천하는데
나한테는 너무 거슬리는 부분이라면 수술할거야?
그리고 만약 그 부분이 실물은 괜찮은데 사진에서 이상하게 보여서 스트레스인거라면?
그리고 사진찍는 게 취미라서 사진볼때마다 스트레스가 크다면?

오늘도 사진 열심히 찍고 왔는데 또 성형 욕구 커져서 큰일이다... 다들 말려서 포기했었는데...


수정- 의사들이 말린 것 까진 아니고 수술해도 큰 차이 없을건데 그정도로 괜찮을지 잘 생각해보란 말을 많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