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면 그냥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태어난대로 살고 받아들이고 산다
아니면
수술해서 필요한 부분을 채운다
나는 코가 불만인데 너무 고민된다 이제오서 이걸 해야하는가? ㅠ
하고나서 피본 사람도 너무 많고 나수술했어요 라고 티나는거는 너무 싫거든
주변에 티나는 사람 한명있어 남잔데 정이안가 ㅋㅋ그렇게 되고싶진않고
나는 심한복코는 아니고 약간 콧볼정도 축소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