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으로는 계속 헷갈리는 상태인데
발품 다니면서 원장님 뵈면 본인한테 맞는 병원 찾을 수 있어?
지금으로선 결정이 전혀 안되는 거 같은데
디ㄷㅇ랑 에ㅇㅌ랑 루ㅎ 친구랑 상담 가기로 했어
혼자 결정 못할 거 같은 느낌이라
친구도 내가 복코 때문에 고민 많았던 거 잘 알아서 뭔가 결정에 도움을 줄 거 같은?
그런 느낌이라 같이 가기로 했어
친구 의견은 디데이 쪽인데 결정은 내가 해야 하는 부분이라
설명 잘 들어보고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