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2월에 전역하고나서 모발이식도 받고 사각턱 보톡스 한달전쯤에 맞고 살도 2키로정도 뺏단말이야?
근데 살이 빠져서 앞에서 봤을 때는 확실이 좀 갸름해지고(내 기준) 날렵해진거같은데 옆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면
목과 턱의 경계가 애매해보인단말이지? 옆에서 봤을 때 딱 턱이랑 목이랑 나눠졌으면 좋겠는데 이런거는 리프팅을 받아야하는걸까?
아니면 살? 내가 키도 작고 목도 짧고 굵은편이라서 그런걸까? 살을 더 빼야 되려나 잘 모르겠어 하면 좋아질만한거좀 알려주라 ㅠㅠ
첫번째는 그냥 옆모습 두번째는 목에 힘주고 윤곽 보이게 찍은 사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