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이상한 라인은 절대 아닌데 좀 부자연스러운거 같아서 진짜 미세하게 살짝만 자연스럽게 하고 싶어서 전에 했던 병원 재상담 받으러 갔어 근데 무상은 어렵고 70만원 내야한대 예사들이라면 할거같아 아니면 그냥 살거같아?
시간 지나면 계속 내려 온다는데 그냥 신경 안쓰고 살까??
지금 10개월이고 내가 느끼기엔 부담스러워ㅜ
.그냥 내가 완벽히 자기 만족을 못해서 다시 하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