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살때 애교필러 너무 맞고 싶어서
애교살이 많은편인데도 그냥 맞았는데 주변에서 징그럽다 하기도 많이 그랬고 처음엔 비추고 나도 별로였는데
바로 없애기 어릴때라 돈도 아깝고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몇년 지나니까 자연스러워 졌는데
자꾸 울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붓길래 걍 몇일 전에 녹였는데 넘 허전,, 그리고 애교집이 짜글짜글 해짐 주름 지고 그래도 안맞는게 좋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