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슴수술 결심까지 5년 걸렸당...
유독 내가 가슴이 작은 편이긴 한데
어릴땐 이게 또 아무생각 안들다가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디게 비루해진다
옷도 더 성숙한옷 입고싶은데 하나도 안어울리고
뭐 비키니 풀파티 .. 몸매에 자신감 1도 없어서 여태 한번도 못감 ^^
나도 성숙한 옷 잘어울리고 싶고 작은가슴 너무 스트레스고
몇년을 고민하다가 수술하기로 결정 했슈 ㅠ
예산은 나름 충분해서 보형물 선택하는 데에 돈으로는 문제 없을 것 같은데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고 몸에 맞는 보형물이 따로 있는거 맞지?
글램 엠디 엄나구모 여기는 몸에 맞는 보형물로 추천 잘해주나..과잉진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