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거의 1년 다 되갈때쯤이면 코 해도 괜찮을까? 교정 1년 이면 크게 변할 것들은 다 변해있는 시기지?
다이어트도 할건데 진짜 내가 제일 이쁠 몸무게까지 빼고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그냥 해도 괜찮을까?

코가 막 못난편은 아니야 나만 복코라고 느끼지 다른 사람들은 그리 심하게 느끼지 않아 그냥 통통이 코 정도로? 근데 콧구멍이 크고 좀 퍼져 있어ㅠㅠ 근데 내가 느끼기에는 복코 너무 심하고 코모양이 엉망으로 보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 이상하게 피부도 코만 안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