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작은가슴이 컴플렉스여서 1월부터 인터넷으로 병원을 알아보던도중 후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병원에서 상담부터 수술까지 빠르게 결정! 2월8일에 수술해서 지금은 벌써 일주일차에 병원가서 실밥뽑고 관리받고옴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깬 직후는 엄청난 통증에 놀라긴했지만 무통주사를 맞고 30분-1시간후부터 참을만한 고통으로 바뀜,,ㅎㅎ 이후에 보호자없이 약받고 택시타고 혼자서 집에 잘 도착! 자는건 그냥 누워서 잘자고 옆으로 눕지않게만 조심했어 아직 일주일차라 땡땡하지만 모양&크기가 마음에 들어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