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피부 좋았는데 막 뭐 많이 난 이후로 모공도 넓어지고 안색이 너무 구린거야
유행하는 레이저시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유튜브로 mts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홈케어라는 말을 보고 해봤거든..
근데 병원원장님이 피부 보고 오 아주 나이스해졌다고 상태 좋아쟜다고 칭찬해주셨어( 약받으러 달에 한번씩 방문했었음)
레이저치료는 효과도 좋은 만큼 부작용도 많고 너무 비싸서 난 고민 많이했는데 하고 자고 일어나면 랄랄 성형외과 실장님 피부처럼 변해서 만족스러워
홈케어 관심있는 예사들 집에서 한번 mts해봐!
포인트는 0.25정도의 많이 깊지않은 롤러로 할 것!
(롤러종류는 난 걍 아무브랜즈 티타늄침 0.25로 샀는데 0.25면 크게 다른거 없을 듯,이곳저곳에서 사뵜는데 효과 똑같았어.
아무곳에서나 사.걍 오천원이내 가격으로 샀음)
그리고 위생.. 나는 소독수사서 하기전에 롤러 소독하고 비닐깔고 손이랑 앰플 전부 알콜솜으로 박박 문지르고 해
(앰플은 원래 있던 egf앰플 쳐발쳐발했어.. 근데 걍 집에 있는+ 유튜브 보니까 일회용 인공눈물 남은 걸로 해도 효과좋대!근데 성분 잘보래)
피부 너무 예민한 예사들의 경우 부작용 있는 경우도 있다니까 장벽무너져있는 예사들은 비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