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 너무 자연스럽게 해서 그런지
시간지나면서 티도 안나고
그냥 솔직히 말하면 전이랑 다른게 없는 것 같아
주변한테도 코했다고 말 먼저 안하면 모르고
좀 친한 지인들은 이거 한거야? 다시 물어볼 정도;
그래서 과하게 화려한 느낌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화려하게 다시 잡아보려고 생각중이야
재수술은 진짜 수술방법이 제일 중요하다해서
얼른 상담부터 돌아봐야할 것 같은데
역시 늘 그렇듯 손품에서 매번 막히는 것 같아...
생각중인건 ㅇㄴㅅㅌ ㅇㅂㅌ ㅇㅇㄹㅁ인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