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설날 전에 사각턱 광대뼈 다 치고 연휴 내내 쳐박혀있다가
메이드 인 ㅅㅅㅇ로 다시 태어날거다
여기 원장님이랑 티키타카 제일 잘됐고 내가 질문 와다다다닥 하면 엄청 인자하게 들어주셨다가
하나씩 답변 다 해주시고 아닌건 아니라고 딱 말해주심
윤곽이라 오히려 난 솔직한게 조앗음
그리고 실장님이 존예야 이마도 동글 눈도 동글 피부관리 뭐하시는지도 물어봄 지구뿌셧....
근데 지금 뭔가 안한 느낌이라 계속 찝찝한데 수술 별로 안남았을때 다들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