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가 자차 타구 데리러오고-가고 해도 차 타면 멀미하고 고생 장난 아닐듯
ㅇㄷm에서 수술하고 왔는데 전신마취 때문인가 와 속 멀미 장난 아냐
목 찢어질 것처럼 건조한 것도 건조한 건데 일단 그냥 암것도 못하겠어.....
당일 통증은 없었는데 그냥 어딜 가고 할 정신이 XX... 나만 이런 걸 수도 있는데
미리 입원한다 말하길 잘했다 생각함.... 어차피 돈 드는 거 아니라서 그냥 하루 병원에서 시체처럼 누워있고
핸드폰 들 힘도 없어서 죽 먹고 잤엌ㅋㅋㅋ ㅠㅠ
글고 담날 퇴원해서 ktx 타고 집감
무통이라 해도 컨디션에 따라 진짜 케바케니까 집 멀거나 하면 괜히 고생하지말고 입원하는거 추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