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늑 글이 많이 보여서 자가늑으로 해야하나 싶었거든. 그냥 나한테 맞게 수술하면 되는 거구나?ㅎ 한 번에 짱짱하게 고정해야되나 싶었어. 추가로 자가늑으로 한다면 새로 병원 추천을 받아야 할 지 아니면 발품 다녀온 병원에 재상담 가야하나 이런 것도ㅠㅠ 기증늑은 괜찮아? ㅁㅂ이랑 땡큐는 기증늑 써야된다고 했는데 ㅂㄴㄴ는 수술방에서 열어보고 비중격 부족하면 넣는다고 했거든..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재료로 쓰고 싶긴한데, 두 곳에서 기증늑 이야기 했으면 아예 기증늑으로 확정해야하는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