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볼 때마다 아빠가 연예인들 어디고쳤네,  못생겨졌네 이런 얘기하고 연예인들 말고도 걍 얼평하는게 습관인데 진짜 들을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음;; 외모 관련해서 부작용이나 성형은 성형한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제일 스트레스 받을텐데 아빠는 자기가 성형외과 의사도 아닌데 제일 잘 아는사람처럼 평가하고 욕함,,,,그냥 이런게 외에도 나이든 사람들은 뭐든 자기말이 맞다고 생각하는듯ㅎㅎ 그래서 그냥 흘려듣고 영향 안받으려고 노력하고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