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보 거의없이 블로그에 딱봐도 광고글인거 같은데
속는셈치고 가봤거든 (가격도 다른병원보다 더 비쌌음)
근데 알아볼 시간도 거의없고 하는 병원도 많지 않아서
넘 귀찮아서 그냥 갓어..퇴근하구
근데 팔자만 맞을라햇는데 실장이 앞볼에도 맞으래
그래서 가격은 뭐 똑같으니(용량 쪼개서 맞음)
앞볼도 맞고 팔자도 햇능데
앞볼도 맞길 잘햇다 생각들음

일단 지금 퉁퉁 부어서 붓기 빠져야 알거같은데
지금 퉁퉁 부은 내모습이 좋아…. 붓기 안빠졋으면 좋겟는데 ㅜㅜ

근데 매우 만족도 높다 지금은 … 더 지나서 후기 들고옴…
팔자가 사라졋어..
앞볼도 빵빵해지구..
근데 부자연스럽진 않고 다들 음? 먼거 어려보인다 라고햇음 시술한지는 모르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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