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병원들이 옆광대는 구랫나루 절개
45도는 입안 절개로 하는데
입안 절개는 45도 광대 자를때 보이지 않고
아래에서 고정하기 때문에 볼처짐이 중력방향으로 생긴다고 해잖아요.

그에 반해 두피절개는 직접 45도 광대를 확인 하며 자를수 있고 (안전) 위에서 고정하기때문에 볼처짐 방지를 위해 땡겨서 고정하기도 한다는데 왜 병원들은 입안 절개를 할까요?? 두피절개는 고난이도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싶고 ㅠㅠ

입안 절개로 부작용 난 경우 에도 재수술시 두피절개로 한다고 하던데 처음부터 두피로 하면 안되는 건가 생각도 들구요 ㅋㅋㅋㅋ

혹시 두피 절개로 수술 하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