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키 168에 몸무게98~100 왔다갔다해
골격근량은 일단 29정도 되는데...다이어트 약 처방 받을 때도 거기 의사쌤이 난 딱 지방만 빼면 된다고 해서 약먹었더니 구역질 나서 단약했어ㅠㅠ
살을 빼놨다가 최근에 헤어지면서 술 약속을 엄청 잡았더니 저 몸무게가 됐어... 운동할까 고민했는데 예전에 무릎, 허리, 어깨 등을 다쳐서 격하겐 할 수가 없어ㅠㅠ
요즘 무릎도 아프고...허리도 고개 숙일 때마다 아파서 일단 복부라도 지흡할까 하고 알아봤는데, 그냥 전신을 해야하나 싶네
팔이 튼살이 장난 아니라 ㅠㅠ
내가 지방러여서 충청권에 3** 거기도 고민했는데, 그래도 여기서 후기를 듣고 싶어서!
복부 빼면서 가슴 넣은 후기도 혹시 알 수 있나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