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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돈없으니서럽다..
옥썬
작성 07.01.08 11:44:12 조회 1,062
역시,내돈으로해야내맘대로할수있는건가..
시험끝나면뭐든해줄듯했는데..
막상그때가오니,
내의견은전혀없고,모든건엄마맘대로.
맘대로수술할병원정하고(하기싫은병원)
예약은대체언제해주실런지..(맨날이래저래미룸)
나는도대체뭔지...뭔말도못하게함(늘이래왔는데이번에도ㅠ)
나이가24이나됐는데이제...
아직도학생이고돈도없다보니내맘대로되는게없네요.
그래도....코수술을꼭해야되니까..그저묵묵히있는내자신..진짜짜증납니다~~
대출이라도받고싶다정말 ㅠㅠㅠㅠㅠㅠ
열흘넘게혼자가슴앓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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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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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러다 안되면 평생 엄마탓 할겁니까? ㅋ 잘못되서 엄마탓도만하면 평생 책임이라도 질거냐고, 내가 원하는 병원에서 , 성형은 자기만족이니까 자기가 하고싶은 스타일로 해달라고 강력히 말하세요 ㅋ 성형해야되서 참다가 하고나서 후회하는거 보다는 훨씬 나아요
07-01-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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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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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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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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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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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나랑똑같다............나도 쌍커풀해준다고그랫는데 계속 너무비싸다면서 싼병원알아보라고 한지가 2주일넘었슴................ㅠㅠ;;;;지금성수기라 ㅇㅖ약해도 밀리는데.............ㅠㅠ님저랑똑같슴 나도정말 돈없어서 서러움..
07-01-1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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