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할 때는 아무 걱정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런저런 글들 찾아보니까 좀 무서워지긴 하는 것 같아..
나 같은 경우에는 아예 올해 성형이 처음이라서,, 아는 게 전혀 없어

글들 찾아보니 재수술 관련으로 얘기 나오는 글들이 많더라구,, 특히나 구축 같은 건 와버리면 그대로 절단나버리는 거니까,,
제대로 관리해주면 첫수로 끝내는 게 가능할까?